[ 상수 ] 가츠산도 맛집 '여음' / 수플레 맛집 '5 to 7'
미루고 미루다가...10개월을 미뤄버린... 이 게으름을 어떻게 하죠? 핳 아무튼 시작합니다 맛집잘알 친구를 따라서 온 '여음' 브레이크 타임 끝나자마자 온 거라 곧장 들어갔다 사람들도 정말 많았음 여긴 항상 줄서서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진 더 찍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못 찍었음... 제일 유명한 가츠산도와 스파이시 치킨 로제 리조또를 시켰다 뒷 페이지도 있었던 거 같은데...그냥 시켰었음 뭔가 양이 적어보이지만 꽤 많음 그리고 이어서 나온 가츠산도 가까이서 한번 더! 또 먹고 싶다... 가츠산도가 제일 유명하긴 했지만 리조또도 정말 맛있었다! 나랑 친구랑 눈 땡그래지면서 먹음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 그날의 일상 별로 안 궁금해 할 나의 일상 일기 내 티스토리 보는 사람들도 많이 ..
뭘 먹을까
2021. 1. 20.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