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먹기 일기
사실 엄청 밀림 차라리 저번꺼에 2탄으로 할 걸 그랬나 그래도 열심히 먹었으니 올려야지!! 지난 번 서울대입구역 카페 갔다가 돌아가는 길에 만난 곳... 가구도 팔도 그릇도 팔고 너무 내 취향이였음 여기가 내 방이었음 좋겠어... 살까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안 삼 향도 흔한 향 같으면서 되게 좋았음 아트박스 계산대에서 본 엄청 큰 라이터 백화점 왔다갔다가 하다가 포트넘앤메이슨에서 발견한 엄청 예쁜 티 틴케이스 8년산 발사믹 비네거라고 하던데 맛있었음... 집에 아직 있어서, 다음에 사야지 맛있다고 해서 샀는데 그냥 그럭저럭 먹을 만 함 맛을 충분히 느끼기엔 넘 작았음 친구따라 이대 놀러갔다가 찍음 아몬드 크림치즈 프레즐 4300원인가 뭐 그랬음 백화점 내부에 있는 엔티엔스는 8시쯤에 어엄청 싸게 판매하는 ..
일상
2019. 11. 5.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