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에 빠지면 답도 없다는데...(구찌 베젤링시계, 빈티지북, 자개 나이프, 찻잔)
*말 많음 주의* 쇼핑의 끝은 어딜까요...? 개인적으로 빈티지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이 제품들을 산 건 벌써..2달 전... 지금은 깊게 빠지진 않았지만 2달 전만해도 엄청 깊게 빠져서 (다행히 빈티지 가구에는 빠지지 않았음) 매일매일 인스타와 이베이를 들락날락했답니다...껄껄... 저의 첫 빈티지는 바로바로!!!! 1. 구찌 베젤 링시계!!! 사실 이 시계를 알게 된 건 거의 2년 정도 전이었어요 우연찮게 발견한 패션시계인데 이쁨+더 이상 나오지 않음 이것이 더더욱 사고 싶었어요 근데 알바하지 않은 학생에게는 너무나 큰 돈이고, 나에게 어울릴까?가 매우 큰...문제점이라 항상 꾹꾹 참고 있었거든요 게다가 중고나라에 올라오면 사람들이 금방 사갔기에... 금장 + 체인X + 가운데 똑딱?이 + 개런티 카..
일상
2020. 12. 30.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