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파스타 맛집 아비뚜에
6시에 오픈하기에 친구와 5시 40분에 만나서 천천히 걸어감 5시 50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앞에 두 팀이 있었다 사람들 있어서 사진은 많이 못 찍음 민망쓰 천천히 고르면 이미 다른 테이블은 시켰기에 음식이 완전 오래 걸린다는 어떤 리뷰를 보고 들어가자마자 고르고 손 들음!! 두번째로 시키기 성-공 비프&포테이토, 로즈마리 크림 리가토니와 아비뚜에 포카치아 샌드위치를 시켰다. 친구가 전에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었다며 추천함 그리고 여기 크림 파스타가 맛있다면서요?? 그래서 시킴 테이블이 5개 정도 있었고 예약을 한 사람들도 있었음 첫 번째로 갈 거 아니면 예약 추천 우리 다음 다음 사람들은, 오래 기달려야 한다고 하니 가버리심 물 맛이 뭔가...맛있는 물이 아니였는데 (물 감별사) 별로 상관 안쓰는 스탈이면..
뭘 먹을까
2019. 10. 9.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