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캐묵은 것들까지 다 쏟아내는 일상글
너무 캐캐묵어서 포스팅을 했는지 안 했는지 기억 안나는 사진 모음jip... 근데 아마 한 두개 빼고는 다 새로운 일상일 거에요...ㅎㅎ... 시간은 뒤죽박죽이랍니다 졸다가 일어난 고양이의 침... 그냥 귀엽더라고요 안 귀엽다고요? 상관없어요 1월 한달간 gs25에서 하겐다즈 미니컵과 바를 4개에 만원으로 판다기에 허겁지겁 사왔다 제일 맛있었던 맛은 마카다미아 넛 브리틀 김감자가 키우던 빨간 금붕어를 지인에게 분양시켰었는데 (비행기에 반입이 불가였음) 너무 힘들어하길래 선물로 주려고 했던 빨간 금붕어 키링. 곧 만나서 주기로 했다 김감자가 한국 온지 얼마 안되서 하늘나라로 갔다고 한다 하나비야 잘자 (하나비는 불꽃이라는 뜻인데 꼬리가 불꽃같아서 지은 이름이라고) 예쁜 도넛 폰케이스 근데 폰에 너무 딱 맞..
일상
2021. 1. 2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