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마지막 쫌쫌따리 사진들
한동안 너무 바빠서 아예 블로그에 들어오지도 못했다 사실 지금도 계속 공부해야하지만,,, 거 사람이 맨날 놀순 없잖습니까??(하지만 매일 논다)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닝닝이가 한국에 오랜만에 와서 그탈이랑 셋이서 몇 년만에 만나서 밥 먹은 날. 어쩌다보니 졸업식때도 못 만나서 진짜진짜 오랜만에 만났다. 근데 웃긴 건 같이 찍은 사진 하나 없음,,, 닝닝이 결혼하기 전에 꼭 한 장 찍어야지.. 결혼식 못 갈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축하해!ㅠㅠ 아담씨,,,우리 닝닝이 울리면 우리 캐비가 달려갑니다 나: 정작 만나면 영어로 말 못함ㅋㅋㅋㅋㅋㅋ (이프 유 메이크 닝닝 크라이? 아이 윌 파인드 유 앤드.... 런 어웨이 위드 허) 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가 너무 좋았던 날과 이때 입양..
일상
2021. 12. 22.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