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뭘하고 지냈는가
분명 3월 마지막 날에 글을 올리려고 준비를 해뒀는데 뭐 하다보니 벌써 4월,,,,! 시간 너무 빠르다... 벌써 2023년의 4분의 1일 지나감 친구가 어디선가 알아온 맛집 마이 리틀 마운틴 15분 정도 웨이팅 후에 들어갔다 진짜 너무 맛있었음!! 특히 샌드위치의 빵이....달달하고 꼬소했음 걷고 걷다가 들어간 카페 고양이를 키우는 곳인데 우리 집 달콤씨와 닮았다 물론 달콤이가 더 크고 뚠뚠함 ㅋㅋㅋㅋㅋㅋㅋ 속상한 일이 있어 친구와 만났다 근데 일단 밥부터 먹는 거임~ 반찬이 만들고 싶었던 날 메추리알과 버섯 볶음, 어묵 볶음을 만들었다 내가 만들었지만 맛있었음ㅋㅌㅋㅋ 1- 집 근처(현재 이사함)에 요거트 집이 있어 사옴 2- 동생이 편입에 성공해서, 아빠가 좋아하는 비비큐를 시킴....ㅋㅋㅋㅋㅋㅋ 아..
일상
2023. 4. 1.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