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침은 (이라고 하지만 사실 3시)
간단하게 먹으려고 했는데
어제 술을 마셔서 그런가 국물이 땡김
순댓국밥이 먹고 싶었지만 양심상
수육국밥같은 걸 시킴
근데 밥 양 짱 많았다
근데 그걸 다 먹었죠?
이것저것 하다가 본가와서
오트라떼 해마심
꼬소하니 맛있었다
배부르려고 많이 마심
배는 많이 안 고프지만 입은 심심해서
곤약젤리 마시기
저거 증말 괜찮다
일단 슈가로로꺼에다가, 식감이
내가 좋아하는 식감이다
너무 물같지 않으면서 단단함
아 진짜 마지막으로 감귤 쫀득이!!
대박 맛있다는 아니지만
뭐가 씹고 싶어서 먹었다ㅋㅋㅋ
+
맨날 무엇을 먹고 사는가 DAY 5
맨날 무엇을 먹고 사는가 DAY 5
원래 자세하게 쓰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대충 쓰는 블로그 글들....ㅋㅋㅋㅋㅋㅌ 인생이란 이런가부다 뭔가 클렌징하고 싶어서 (클렌징을 믿는 사람 아님. 그냥 저런 게 마시고 싶었다) 쿠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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