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이나 타운 연경
미루다가 글이 한 번 날라가서 다시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쓴다!! 글 쓰기 너무 귀찮아 한 달 넘게 집에만 있다가 아빠가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겸 네 가족끼리 외식하러 가자고 계속 꼬셔서 결국 갔다왔었다 솔직히 코스로 먹을 거 아니였으면 안 왔음... 너무 멀고 귀찮았다 오른쪽 사진의 옆 건물이 연경이라는 집이었다 사람들이 없는 방으로 부탁했고 우리 가족이 거의 다 먹을 때쯤이나 사람들이 몰렸다 엄마는 행복코스의 다음 단계를 시키려고 하셨는데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나머지 셋이 아무생각없이 행복코스를 시킴ㅋㅋㅋ 바꾸려다가 그냥 행복코스 먹기로 함 한 음식 당 하나의 그릇을 사용해달라고 했고 기본 반찬, 물, 공방차를 갖다주셨다 공방차는 계피 우린 향이 났다 짜사이는 짜지 않고 맛있었지만 기름이 너무..
뭘 먹을까
2020. 5. 4. 17:31